코타니의 역사 – 영감과 열정의 결합

코타니의 이야기는 이국적인 요리를 찾아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한 남자로부터 시작됩니다.  한 주방 안에 세계 여러 나라를 만나는 꿈을 꿨던, 그리고 그 꿈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했던 야노스 코타니가 바로 그 남자입니다. 그의 꿈은 오늘날 아주 일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향기로운 허브와 향신료의 이야기기 시작됩니다. 모두 함께 코타니의 이야기 세계로 떠나봅시다.

“꼭 위대한 아이디어가 아니라도 좋다. 그저 세상을 바꿀 수만 있다면”

제노스 코타니 즐거운 여행을 시작한 한 남자
어린 시절 야노스 코타니는 세상에서 가장 외진 곳, 자신의 마음속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외국 주방의 소리와 향기를 상상했습니다. 어린 탐험가 야노스 코타니는 이국적인 허브와 향신료에 매료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오래된 옛이야기를 읽기보다는 아틀라스로 떠나는 모험을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1881년, 그는 고향 세게드에서 파프리카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향신료 브랜드 코타니가 처음 세상에 등장하게 됩니다. 그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었고 그것을 비밀에 부쳤습니다. 야노스의 훌륭한 파프리카 블랜드가 순식간에 빈을 점령했고, 1884년, 첫 번째 코타니 지점이 도블링 지역에 영업을 시작한 이후 곧 빈의 고위층 사회에 파프리카를 유행시켰습니다. 신선한 파프리카의 향과 맛 때문에 코타니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공식 제품 공급업체가 되었습니다. 용기와 호기심이 많은 이 남자에게는 조미료 무역에 그의 비전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행운도 따랐습니다. 20세기의 빠른 경제성장은 회사를 더 빠른 속도로 자라게 했습니다. 또 야노스는 지혜롭게 앞을 내다보는 투자를 했습니다. 이미 세게드 지방에서 잘 알려진 파프리카 농장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향신료 농장을 지었습니다. 그는 이 시기에 부다페스트 베를린, 뮌헨, 보스턴, 뉴욕 등 이국적인 요리를 가진 여러 나라의 주방을 한 주방 안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꿈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세대교체 – 수십 년에 걸친 가족경영

야노스 코타니의 비전은 후계자들에 의해 계속 이어졌습니다. 1925년 한스 코타니는 회사의 경영권을 이어받았습니다. 경제위기와 2차 세계대전에 때문에 경기침체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파리의 요리 박람회 50주년 기념상을 받았습니다. 한스 코타니는 그의 아버지의 꿈, 아마추어와 전문가모두가 자신의 주방에서 세계 모든 허브와 향신료를 사용하게 하겠다는 그 꿈을 실현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사용했습니다. 1950년대에 헤드윅과 그의 형제 프리드리히는 회사를 현대적으로 재조직했습니다. 두 사람 역시 그들의 할아버지 야노스의 철학을 계승했고, 더 많은 사람이 그들의 제품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점에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재정적으로 풍족하지 않았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어로 합리적이고, 재미있는 신제품들을 계속해서 만들었습니다. 1981년은 역시 코타니의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에르빈 코타니는 24세에 그의 삼촌으로부터 경영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빈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맛에 대한 열정과 전념으로 회사를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신뢰에 바탕을 둔 품질

초심을 잃지 않고, 회사를 현대화시킨 것은 코타니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1980년대 코타니는 가장 빨리 현대화를 이루어낸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첨단 기계를 도입시켜 전통과 현대화를 융합했습니다. 코타니는 제조과정에서 수많은 기술적인 혁신을 이루어냈으며, 동시에 야노스의 레시피는 철저하게 비밀로 남아있습니다.

회사는 계속 성장했습니다. 1989년에는 남부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 웨인비에르텔의 워커스도르프로 본사를 옮겼습니다. 이것은 가장 현대화된 세계적 향신료 기업의 설립을 의미합니다. 매일 약 150명의 직원이 코타니의 패키지 안에 최고의 상품을 넣기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전념을 다 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노스 코타니가 항상 최고의 품질만을 고집했던 것처럼, 지금 코타니도 정규 제품품질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로 인해 2003년 5월 코타니는 자사의 품질관리 프로그램으로 ISO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또 제품에 대한 안전성, 진정성을 보증하는 IFS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세계시장에 인사 –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유럽연합의 확장을 예상하여, 그리고 설립자의 개척정신을 계승하여, 1980년대 초 코타니는 헝가리, 체코,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이 흐른 뒤 다른 남부 유럽 시장 세르비아, 불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우크라이나에 법인을 세웠습니다.

코타니의 위대한 성공은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까지 이어졌습니다. 코타니의 최상품질 제품들은 중국의 요리학교에서부터 슬로베니아의 호텔 주방장의 선반 그리고 유럽인들의 일반 가정집 선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럽국가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야노스 코타니의 작은 아이디어는 지금 세계 모든 요리사를 하나로 묶어주는, 열정의 근원이 되었습니다.